'인간문어' 서튼, 4강도 맞힐까?…브라질·네덜란드·모로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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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1-10 10:50 조회 4,779 댓글 0본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높은 확률도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8강 결과를 전망했다.
서튼이 예측하는 결과는 브라질, 네덜란드, 모로코, 프랑스의 4강 진출이다.
그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이기고, 네덜란드가 아르헨티나를 2-1로 승리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 모로코가 포르투갈에 1-0 승리하며,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튼의 예측 중에서 특히 모로코의 4강 진출이 눈에 띈다. 이번 월드컵 돌풍의 주역인 피파랭킹 22위의 모로코는 조별리그를 2승1무, F조 1위로 통과한 데 이어 16강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서튼은 "모로코는 포르투갈전이 벨기에나 스페인을 막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경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모로코 수비는 조직적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1골만 내줬다"고 설명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87926?sid=104
서튼이 예측하는 결과는 브라질, 네덜란드, 모로코, 프랑스의 4강 진출이다.
그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이기고, 네덜란드가 아르헨티나를 2-1로 승리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 모로코가 포르투갈에 1-0 승리하며,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튼의 예측 중에서 특히 모로코의 4강 진출이 눈에 띈다. 이번 월드컵 돌풍의 주역인 피파랭킹 22위의 모로코는 조별리그를 2승1무, F조 1위로 통과한 데 이어 16강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서튼은 "모로코는 포르투갈전이 벨기에나 스페인을 막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경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모로코 수비는 조직적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1골만 내줬다"고 설명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8792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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